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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고속도로 장애물 사고 잇따라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1-26 04:23:32 조회수 1

대구-부산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도로에 떨어진 장애물에 잇따라 부딪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0분 쯤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향
70킬로미터 지점 남천터널 근처에서
대구시 방촌동 정모 씨가 몰던 승용차 등
5대의 승용차가 도로 위에 떨어진
화물차 타이어 조각과 통나무 등
공사 잔해물에 잇따라 부딪혀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정 씨등은 "100킬로미터가 넘는
속력으로 달리다가 장애물에 부딪히는 바람에
큰 사고가 날 뻔했다"면서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특히 터널 안에서 많은 먼지가 나
시야가 흐리고 도로에 각종 공사 잔해물들이
치워지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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