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7년 부도로
지역경제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온
청구가 인수합병이 3차례나
무산되는 등 우려곡절 끝에 새주인을
맞으면서 7년여 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게 됐는데요.
김찬규 주식회사 청구 상무이사,
"한 달 안에 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 졸업결정을 받게 됐습니다.
그동안 적지않은 맘고생을
했는데 이제 건설명가의 옛 명성을
되찾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러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전국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희망이었어요.
네, 지역 경제에 큰 주름을
지게했으니 이제는 그 주름을 활짝
펴는 일이 남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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