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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 고속도로 개통은
경북 남부지역 발전 등 지역 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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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두 지역 사이의 거리는
경부고속도로에 비해 40킬로미터,
시간은 30분 이상 단축됩니다.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물동량의 90% 이상이
부산.경남지역을 통과하기 때문에
물류비 절감 효과만 연간 천 200 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여희광 경제산업국장/대구광역시
"7개 고속도로가 대구 통과,
물류 중심지로 부상 기대한다."
교통이 좋아지면서 경산과 청도 등
경북 남부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최영조 경제통상실장/경상북도
"우리지역 관광자원이 더 활성화되고
지역특산물도 판매 늘어 소득증대 기대."
부산.경남과 한 시간 생활권으로 연결돼
매년 부산을 찾는 160만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구에 유치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CG.
지역에 미치는 생산유발 효과는
연간 천 680여 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700여 억원,
고용유발 효과는 천 700여 명이나 될 것으로
경제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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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 고속도로는 또 장기적으로
대구와 부산의 경제블록화를 촉진하고
영남권 경제공동체 형성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INT▶최양원 교수/영산대
"대구.경북 경제권과의 교류로 5개 시,도의
경제 발전에 획기적 기여 예상"
내일 개통하는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영남권 경제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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