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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개띠 해를 맞아 개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신라인들은 개를 어디에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임해도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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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의 장식품으로 사용됐던 개 모양 토우들이 신라인들의 소박한 미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을 헤벌린 개는 여러 가지 상상을 불러
일으켜 흥미롭습니다.
금장리에서 출토된 개 머리 토우에는 눈과 코와 입이 자세하게 표현돼 있습니다.
또 경주시 성동동에서 출토된 청동
십이지추에도 개의 모습이 세겨져 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이 개띠 해를 맞아 개의 의미를 소장 유물을 통해 보여주기 위해서 마련한 전시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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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주/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
석탑의 기단부 면석에 세겨진 개는 평상복을 입었지만 갑옷을 입은 왕릉의 호석 십이지상 처럼 서있는 형식이 독특합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설날인 오는 29일에는 김유신 장균묘에 있는 개 모양 조각상의 탑본을 기념엽서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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