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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목판수집 같은 국학자료 모으기에
주력해 왔던 한국국학진흥원이 올해부터는
외형적 시설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국학진흥원은 올해
유교박물관과 생활관을 건립하면서
명실상부한 국학종합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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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
공정 65%속에 오는 5월 개관을 위해
내부 공사가 한창입니다.
천 335평 규모로 건립되는 박물관에는 그동안 국학진흥원이 수집한 13만여점의 고서적과
고문서 등이 전시됩니다.
전시되는 유물은 보물급 문화재만 천여점이
넘어 국학연구에 상당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또 2천 200여평규모로 300여명을 수용하는
생활관도 올해 완공됩니다.
(s/s)오는 10월 개관하는 이 생활관은
호텔형과 콘도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생활관은 안동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유교문화체험 연수시설로 개방됩니다.
◀INT▶김순석/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
--학생,외국인 등에게...
특히 이같은 시설이 완공되면
4만 7천여장의 목판을 소장하고 있는
장판각과 더불어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자료의 수집과 보존,연구와 전시교육을
종합하는 국학연구기관으로 면모를 갖추게 됩니다.
◀INT▶심우영/한국국학진흥원장
--올해 사업은....
한국국학진흥원은 정기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앞으로 국학진흥과 교육사업에 더욱 매진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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