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기간 내내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28일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설날인 29일에도
흐린 날씨가 계속 이어지다가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후부터
차차 개겠습니다.
그러나 비나 눈 소식은 없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대구가 영하 1도에서 2도 분포로
평년보다 4-5도 가량 높겠고,
낮최고기온도 8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4-5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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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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