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대기업을 사칭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해
1억 8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부산시 29살 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003년 4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시내의 PC방에서 삼성, 소니 등
대기업을 사칭한 유령 인터넷 쇼핑몰
30여개를 만들어 "MP3, 디지털카메라 등을
싸게판다"고 선전해 대포통장으로
돈만 받아 가로채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610명에게서 모두 1억 8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