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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참외 생산지인 성주에서
올해 첫 참외가 선을 보였습니다.
엄동설한을 이겨내고
탐스럽게 영근 참외 수확 현장을
도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B/G 탐스런 참외)
◀SYN▶"향기도 좋고, 모양도 이쁘네..."
유난히 추운 겨울을 이겨낸 때문인지
여느해 보다 더욱 탐스럽고 먹음직스럽습니다.
몇 달 동안 온갖 정성으로 키운 참외를
마지막으로 씻고 선별하는 농민의 손길엔
마치 자식을 보듬는 듯한 애정이
듬뿍 묻어납니다.
◀INT▶이기태/성주군 월항면 장산리
"너무 기쁘고 제 값 받았으면..."
S/U] "특히 성주참외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거의 쓰지않아 육질이 단단하고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전국 참외의 62%를 생산하는
참외의 고장 경북 성주군 중에서도
월항면 장산리 90여 농가는
해마다 설대목을 겨냥해
서둘러 참외를 출하시키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수익은 지난해와 비슷한
2천 300억원.
◀INT▶이창우/성주군수
"FTA등에 대비 자동화로 체질개선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주겠다."
농민들은 겨우내 비닐하우스에서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돌아오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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