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는
지역 실업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주기 위해서
'대구·경북 실업급여 수급자
취업자 한마당'을 엽니다.
내일과 오는 26일 두 차례에 걸쳐
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모두 3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단순 노무직에서부터 영업 관리직까지
뽑습니다.
고용안정센터는 청년실업자와 장기실업자
여성 가장실업자를 고용하는 업체에게
1명을 고용하는데 최고 720만 원까지
보조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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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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