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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이 내리면
무엇보다 요즘은 비닐 하우스가 가장 피해를
봅니다
경상북도는 하우스 안에 받침대를
설치해 눈 걱정을 덜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3월 경북동해안에 60cm가 넘는
25년만의 폭설로 비닐 하우스는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붕괴만이라도 막을 요령으로
일부 농민들은 비닐을 아예 찢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런 걱정을
덜어도 될 듯 합니다.
경상북도가 도비 20%, 시비 30%를
지원해 지난해 11월부터 비닐 하우스에
철제 받침대를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3에서 5미터 간격으로 받침대를 설치해
어지간한 무게에는 끄덕도 않습니다.
◀INT▶권영덕 작목반장
-경주 수출딸기 작목반-
[S/U]지지대는 설치가 간단하고 신속해서
하우스 내 농낙업에 지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받침대가 설치된 곳은
경주에서는 절반 이상이, 경북도내에는
12% 정도가 됩니다.
◀INT▶김동수
-경주시 농정과-
농민들은 개당 4만 4천원짜리 받침대가
다음 폭설때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믿고 눈 걱정을 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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