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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휴일인 오늘 재래시장은
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주부들과 시민들로
오랜만에 활기가 넘쳐 났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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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001019-22
'요런거는 2만원, 이거는 만 8천원'
◀SYN▶002006-10
'사모님 이거가져가세요 만7천원인데 만 2천원에 드릴께'
대구의 한 재래시장.
설을 일주일 앞두고 오전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모처럼 활기가 넘쳐납니다.
주부들은 차례상에 사용할
싸고 질 좋은 제수용품을 고르느라
손길이 분주합니다.
◀INT▶박태자/대구시 원대동
"호주머니 사정이 약하다 보니까 그러니
자꾸 비싸보이지"
◀INT▶조태미/포항시 장성동
"많이 줄였어요, 과일같은 것도
숫자나 이런것도 줄였어요. 물가가
올랐으니까"
할인점과 백화점에 손님을 빼앗겨 온
시장 상인들도 설 대목 만큼은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INT▶시장상인
'점진적으로 많이 좋아진다고 봐야죠.
네 많이 팔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값을 흥정하는 소리....
재래시장은 설 분위기가 물씬 배어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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