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설 일주일 앞두고 재래시장 활기

이상석 기자 입력 2006-01-22 13:47:32 조회수 1

◀ANC▶
설날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휴일인 오늘 재래시장은
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주부들과 시민들로
오랜만에 활기가 넘쳐 났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001019-22
'요런거는 2만원, 이거는 만 8천원'
◀SYN▶002006-10
'사모님 이거가져가세요 만7천원인데 만 2천원에 드릴께'

대구의 한 재래시장.

설을 일주일 앞두고 오전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모처럼 활기가 넘쳐납니다.

주부들은 차례상에 사용할
싸고 질 좋은 제수용품을 고르느라
손길이 분주합니다.

◀INT▶박태자/대구시 원대동
"호주머니 사정이 약하다 보니까 그러니
자꾸 비싸보이지"

◀INT▶조태미/포항시 장성동
"많이 줄였어요, 과일같은 것도
숫자나 이런것도 줄였어요. 물가가
올랐으니까"

할인점과 백화점에 손님을 빼앗겨 온
시장 상인들도 설 대목 만큼은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INT▶시장상인
'점진적으로 많이 좋아진다고 봐야죠.
네 많이 팔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값을 흥정하는 소리....

재래시장은 설 분위기가 물씬 배어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