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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는 석빙고에 얼음을 채우는
장빙제가 전통방식대로 재현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기차기와 팽이치기 등
전통민속놀이가 함께 열려 흥을 더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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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실은 소달구지가
민속촌에 들어오면서 석빙고 장빙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장정 4명이 120kg이 넘는 얼음을
목도로 져 나르면서 석빙고안에는 얼음이
채워지고 임금님께 진상할 은어도 저장됩니다.
안동 석빙고 장빙제는 지난 2천 2년부터
재현되고 있습니다.
안동청년유도회의 주관으로 선성현 객사에서
북방의 추위를 관장하는 신에게 올리는
사한제도 올해 처음 거행되면서 전통민속의
맥을 이었습니다.
◀INT▶김준식/안동문화원장
(s/s)단순한 재연행사에 그쳤던
안동장빙제는 올해부터 전통놀이를 가미한
민속축제로 거듭납니다.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빙고 겨울페스티벌에는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가
경연되고 태권무와 댄스스포츠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립니다.
◀INT▶박장영/안동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석빙고 장빙제가 지역업체와 지역문화단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빙고겨울페스티벌로
개최되면서 겨울철 안동지역의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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