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불안한 농민들

입력 2006-01-21 18:24:05 조회수 1

◀ANC▶
겨울철을 맞아 요즘 농촌에는 새해 영농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입개방과 고령화 등 피할 수 없는
난제 때문에 교육을 받는 농민들은 불안하고, 교육을 하는 공무원들도 막막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영농교육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포항시 북구 신광면사무소 회의실.

백여 명의 농민들이 새해영농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주최측의 권유로 참석하긴 했으나
교육내용에 큰 기대를 걸고 있지는 않는
듯합니다.

수입개방이 가속화되고 있는 쌀 재배농가는
이런저런 걱정뿐입니다.
◀INT▶차원정

◀INT▶이채술

축산농가와 과수농가 역시 사정은 비슷합니다.
◀INT▶안경만

◀INT▶이재환

올해 영농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
공무원 역시 농업의 미래가 밝다고 말할 수 없음을 아쉬워합니다.
◀INT▶윤억진/

새해의 희망을 말할 수 없게 된 영농교육장.

농업과 농촌의 어두운 현실과 미래가 농민들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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