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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총 제 8대 지회장에
최영은 대신대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신임 지회장은
무엇보다 대구예총의 정체성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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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역사의 대구예총 8대 회장에
최영은 대신대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음악, 미술, 문인 등 9개 문화단체
대의원들이 치른 선거에서
최영은 교수는 48표를 얻어
42표를 얻은 서종달 부회장을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신임 최 회장은 무엇보다
개성이 강한 각 문화단체의 융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INT▶최영은/신임 대구예총 회장
"대구예총 정체성 확립하고 문화발전 위해 최선"
그동안 예총을 이끌어 왔던 전 회장도
문화예술계 화합을 당부했습니다.
◀INT▶권정호/전 대구예총 회장
"화합과 문화재단 설립 등 문화발전에
노력 당부"
이에 따라 신임 최 회장은
예술인들이 손쉽게 교류할 수 있는
'예총회관'을 만드는 것을
우선 실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대구의 문화·예술이 변방으로 전락했다는
자조의 목소리가 높은 만큼
대구예총 새집행부의 출범이
과연 문예부흥의 계기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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