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과 떨어져 홀로 사는 노인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 쯤
3년 전 외아들이 외국으로 이민을 간 뒤
혼자 생활해 오던
대구시 서구 71살 박모 할머니가
유서를 남기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후 5시 쯤에는
노인성 질환을 앓아오던
안동시 북후면 81살 임모 할아버지가,
저녁 7시 쯤에는
안동시 정상동 88살 전모 할아버지가
목을 매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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