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는
오늘 오전 동구 신천 3동 신청사 개소식을 갖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기관으로써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도
오늘 오후 북구 노원동에서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건강관리협회는 이번 청사 이전으로
전문의 등 의료인력과 각종 시설과 장비를
대폭 보완했는데,
성인병과 암검진, 비만클리닉 등으로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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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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