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연휴를 전후해
환경 오염행위와 산불 등 환경산림분야에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따라
다음달 3일까지 산업단지와 공단지역,
상수원 상류지역 배출업소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활동을 합니다.
또 성묘객과 등산객, 무속인 등
입산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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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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