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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으로 시작한
경산 대추 한과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지역 특산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농촌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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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경산 대추한과 작업장이 분주합니다.
지역 특산물인 경산대추를 고아 낸 물에
찹쌀을 일주일 이상 발효시켜 만드는
비법 때문인지 부드럽고 달지 않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김성태 / 경산대추한과 작업반
"경산 대추와 한약재가 들어간 한과라
영양도 좋다."
한과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대추만 400kg이 넘어
경산 대추 소비촉진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명절 때면 2천 500만원 어치의 한과가
팔려나갈 정도로 전국에서 주문이 밀려듭니다.
◀INT▶이화종/ 경산대추한과 작업반
"처음 힘도 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기분 좋다."
경산대추 한과는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여러가지 농한기 일감 갖기 사업 가운데
가장 성공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INT▶김종수 /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외 소득 올리고 농산물 가공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고 있다."
S/U)
"경산 대추의 명성을 이용해
지난 2001년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으로
시작한 경산대추한과는 이제 만 5년이 지나면서
경산의 또 하나의 특산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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