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김천시 평화동 한 모텔에서 불이나
3층에 투숙한 19살 최모양 등 5명이
연기에 질식하고
2층에 투숙한 29살 강모씨 등 두명이
대피하다 다치는 등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객실 1개와 1층 복도 일부를 태운 뒤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오후 4시부터 비어 있었던 1층에서
타는 소리가 나서 불이난 것을 확인했다는
주인 44살 권모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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