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와 경북지역 기업체의
신규 채용 규모가 4만 4천여 명 정돕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이 파악한데 따르면
올해 대구·경북 630여개 기업체에서
현재 인원의 5.2%인 4만 4천여 명을
신규채용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역별로는 대구와 경산, 왜관 등
대구권이 2만 7천여 명,
포항, 경주 등 동부권 4천 700여 명,
구미, 김천 등 서부권 만여 명,
영주, 안동 등 북부권 2천 700여 명
등 입니다.
전기전자 관련이 24%로 가장 많고
기계관련 13%, 영업판매 10%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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