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일대에
오는 3월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지만 폭 20미터, 길이 580미터의
진입도로에 땅이 있는 사람들은
지난 2004년 달서구청이 도로 공사의
시행을 맡아 감정을 했을때보다
최근 아파트 시행사들이 보상을 맡으면서
20-30억원 적은 감정가를 책정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편입지주들은
달서구청이 아파트 시행사들에게 내 준
진입도로 공사인가와 관련해 달서구청을 상대로
'아파트진입로 사업계획 인가 무효 확인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이 곳에는 오는 3월부터 내년 초까지
3개 아파트에 2천 200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지만 진입도로 공사가 차질을 빚으면서 '교통대란'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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