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부권 신당인 국민중심당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원내 제 5당으로
공식 출범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창당작업을
마친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올해 지방선거에
본격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중심당 관계자는
조만간 사무소를 개소하는대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 대한 공천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혀
지방선거 때 새로운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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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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