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첨단 행정시대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1-17 16:26:15 조회수 1

◀ANC▶
행정업무에도 첨단장비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1억원이 넘는 음식물쓰레기 수거통
세척 차량이 이미 각 구청에 배치됐고
위치정보 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갖춘
불법 주차 단속 차량도 곧 도입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ANC▶
음식물쓰레기 수거차가 지나고 나면
곧바로 노란색의 대형 차량이 뒤따라 옵니다.

더러워진 빈통을 집어들어 삼키고는
청소를 시작합니다.

소독제를 뿌린 뒤
자동 세차장에서 볼 수 있는 큰 솔이
돌아가며 통 안쪽을 깨끗하게 씻어 냅니다.

자체 설치된 보일러에서 데워진 뜨꺼운 물로
통 안 쪽과 바깥 쪽을 헹구는 것으로 청소는
모두 끝납니다.

대구시는 한대에 1억 2천만 원씩이나 하는
자동 세척차량을 8대 구입해 이달초
각 구청에 나눠줬습니다.

S/U)
"악취가 나고 지적분하던 음식물 쓰레기
수거통들이 자동 세척차량 구입 이후
이렇게 미관상이나 위생적으로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구시는 움직이며 불법 주차를 단속하는
첨단 단속차량을 7대 구입해
다음달에 각 구청에 나눠줄 예정입니다.

◀INT▶하점수-대구시 교통관리과장-
"촬영장비와 GPS 등 첨단장비를 달아서
차량의 앞.뒤 번호판을 인식하도록 한다."

단속 후에는 적발 통지서만 발송하기 때문에
단속원과 마찰을 줄일 수 있고
단속 때만 자리를 피하는 메뚜기 불법 주차도 앞으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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