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김범일 대구시 정무부시장이
대구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할 예정인 가운데
후속인사가 대규모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대구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범일 정무부시장의 사퇴와 함께
강병규 행정부시장도
행정자치부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커
현재 2급인 문영수 대구시 기획관리실장의
부시장 승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또 같은 2급인 곽대훈 달서구청장 권한대행도
달서구청장 출마를 위해 사퇴할 예정이고
배상민 대구지하철공사 사장도
공무원직에서는 명퇴할 가능성이 있어
대구시 2급 공무원 세 자리가 모두 빌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2급 이사관 승진 인사와 함께
후속 3급 부이사관, 4급 서기관 승진과 인사가
연쇄적으로 이뤄져 대구시의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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