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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신공항 부산 욕심 심하지 않았나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1-17 17:59:15 조회수 1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국토종합계획에 공식 반영이 됐지만
이러한 결론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대구시와 부산시가
신공항 입지를 두고 치열한 견제와
경쟁을 벌여왔다는 뒷얘긴데요.

신경섭 대구시 교통정책과장,
"영남권 전체가 사용할 신공항을
부산시가 자기 집 앞마당인
가덕도에 가져가려고 하는 것을
2년 동안 막는다고 동향 파악하고
부산 언론 모니터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이러면서
신공항을 계획을 두고 첩보전을
방불케하는 경쟁 끝에 부산의 욕심을
꺽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아차하다간 대구가
또한번 들러리가 될뻔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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