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올해 설 명절에는 공직자들의
음성적인 선거 지원 활동이나
선심 행정, 단체장의 레임덕 현상에 따른
금품수수 등 다양한 부정비리가
예상돼 행정기관들은 저마다 강력한
대처에 나서겠다는 각오들인데요,
허나 결과는 두고 볼일이지 뭡니까요.
경상북도 이태암 감사관,
"우리도 당장 오는 23일부터
암행감찰 활동을 하겠지만 행정자치부다,
시.군 교차 감찰이다 해서
전방위적으로 공직기강 감찰을
벌이고 공무원 노조의 감시
눈길도 있어서 그렇게 쉽게
주고 받지는 못할 겁니다."하면서
이번에 적발되는 공직자는
일벌백계로 엄중한 문책이 따를
것이란 경고였어요.
네, 늘 이 때가 되면 부패
척결을 외쳐대는데, 이번에만은 정말
엄포가 아니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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