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은 수입 쌀이 시판되고
미국산 쇠고기와 값싼 중국농산물까지 밀려오는 올해를 그 어느 때보다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지만,
그래도 농사에서 희망을 찾으려는듯
요즘 한창인 새해 영농교육현장에는
몰려 드는 농민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는데요.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홍은근 소장,
"사실 농민들의 수준이 옛날과 달리 전문가
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구해 교육시키느라고 저희가 애를 먹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영농기술도 기술이지만
희망을 찾으려고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하면서
새해 영농교육의 의미가 많이 변했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농촌이 어렵다, 어렵다 말만하고
있을 수야 있습니까.
어떻게든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합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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