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8일 개소식을 갖고
10명의 의료 인력으로 업무를 시작한
강북보건지소에
하루 평균 60여 명의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감기 환자 등이 찾고 있습니다.
강북보건지소는
앞으로 강북 지역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예방접종 수요가 늘 것에 대비해
의료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고,
저소득 계층 방문 보건사업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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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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