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농민단체들은
오는 5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후보를 많이 내서
힘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민들의 권익을 스스로
보호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 이윤구 정책부장,
"일단 23개 시.군마다 한명 씩 후보를 낸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국회에 진출한 뒤 농민을 위한 정책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지방의회에도
농민을 대변할 농민출신 후보들의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하면서
그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네, 농민들의 정계 진출로 우리 농업이
나아질 수만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농업경쟁력 방안이 어디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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