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4박 5일동안
교사와 교육전문직 80명을 대상으로
신라 문화와 관련된 직무 연수를 합니다.

경주박물관은
이번 연수 과정에 김성구 경주박물관장을 비롯해 신라문화와 관련된 여러 분야의 권위있는
강사들이 참여할 예정이기 때문에
연수를 받은 교사들이 일선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