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가뭄이 계속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식수난'까지 겪고 있어
소방당국이 급수지원에 나섰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문경,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소방차 250여대와
400여명의 소방관을 동원해
식수원이 바닥난 마을과
고지대 아파트 등을 찾아다니며
천 여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급수지원'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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