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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가 전국적인 인기를 끌면서
겨울철이면 과메기 덕장이 우후 죽순격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메기가 지역 대표 특산물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생산자들의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품질 개선 노력이 시급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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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사이 과메기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구룡포에는 과메기 거리가 조성되고, 과메기 특구도 지정될 계획입니다.
S/U)과메기가 인기를 끌면서 포항에는 겨울
한철 7백여개의 과메기 덕장이 성업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영세 업자들이 많고 겨울 한철
장사이다 보니,냉동 꽁치의 배를 갈라 건조하는
과메기 제조 과정에서, 체계적인 위생 관리나
품질 개선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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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김치 파동에서처럼 만에 하나 과메기가
부정적으로 잘못 알려질 경우, 파급 효과는
치명적일 수 있어 생산 업자들도 협의체를 통해자율적인 품질 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특히 과메기가 올해부터 수산물 품질 인증
대상 품목으로 지정돼, 품질을 개선할 경우
더 많은 부가가치도 올릴 수 있습니다.
◀INT▶
과메기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명성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생산자들이 스스로
엄격한 위생 관리에 나서고 품질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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