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째 바짝 마른 날씨가 이어지면서
크고 작은 불이 잇따르는가 하면
식수부족사태까지 빚어지면서
요즘 소방관들은 불 끄러 다니랴
식수 날라다주랴 말 그대로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는데
이상의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여기 저기서 불은 자꾸 나는데,
물은 마르고 있으니, 이대로 가다가는
불 끌 물도 없을까 걱정입니다."
하면서 수돗물도 안나오는 지역이 있어
소방차로 급수지원까지 해야된다며
요즘 상황을 전했어요.
네~~~아무리 그래도,
그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야 할
형편이니,
거, 마른 날씨만큼이나 속이 타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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