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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최초로
대구에 중국문화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영남지역의 한중교류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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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국문화원이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에 문을 열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스페인, 라오스 문화원에 이어
대구에서는 5번 째 외국 문화원입니다.
중국문화원은 서울의 주한중국문화원에 이어
지역에서는 처음 생겼습니다.
◀INT▶티엔바오젼 -駐 부산중국총영사-
"대구.경북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중국을 알리기 위해 중국문화원을 만들게 됐다."
중국문화원은
자체 어학당을 설립해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어를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각종 세미나와 학술 포럼은 물론
어학연수와 유학 알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S/U)
"대구중국문화원은 개원을 기념해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 사진전을 오는 20일까지 무료로
전시합니다."
'시선을 중국에 두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사진 전시회에는 중국의 경제발전과 변화를
담은 50여 점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대구중국문화원은 문화대혁명에서부터
근대까지 중국인의 삶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영화도 무료 상영하는 등
영남지역 한.중 교류에 중추적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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