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내 양로원에 잇달아 도둑이 들어
금품을 훔쳐갔다는 어제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들의 인상착의가 찍힌
폐쇄회로 TV 화면과 사진을 확보해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피해 양로원이 더 있는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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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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