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연휴를 앞두고
내일(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재난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 시설은
백화점과 대형상가, 고속버스 터미널,
영화관, 찜질방, 건축공사장 등인데,
대구시는 이들 시설에 대해
전기.가스 사용시설의 안전성과
정기검사 이행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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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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