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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당도와 맛을 자랑하는
고령 딸기가 올해 처음 출하됐습니다.
무농약 인증농가가 늘어나면서
노력한 만큼 값도 더 받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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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비닐온실마다
탐스런 딸기로 가득합니다.
무농약 재배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고령 쌍림딸기가 이제 막 출하돼
전국 백화점과 도매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값도 지난 해보다 30% 이상 올랐습니다.
◀INT▶ 오재범 / 고령쌍림딸기 영농조합
"무농약을 하니까 값도 5천원 이상 더 받고 "
응애와 힌가루병 등 병해충은
진딧벌 같은 천적을 활용하거나
유황 훈연법 같은 친환경 농법으로 제거합니다.
또 친환경 농법을 다양하게 실험하면서
다른 지역보다 한발 더 앞서 갑니다.
◀INT▶ 곽봉구 / 고령쌍림딸기 영농조합
"실험재배도 해보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 소비자를 위한 딸기 생산에 주력"
올해는 쌍림면에서만 320농가가
144ha의 비닐온실에서 딸기를 키워
150억원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U)
"안전한고 품질좋은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꾸준히 친환경농법을 연구개발해 온
쌍림딸기재배농가의 노력이
이제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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