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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곧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우값이 급락하고 있는데,
암송아지의 경우 석달만에
가격이 백만원 이상 떨어졌습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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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위한 한미간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이에따라 빠르면 오는 3월에서 5월 사이에 수입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때문에 한우 가격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S/U- 특히 암송아지의 경우 석달여만에 백만원 이상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9월 3백60만원대를 유지하던 백70kg짜리 암송아지의 가격이 최근 2백30만원대까지 폭락했습니다.
◀INT▶이성수/포항시 기계면
더구나 입식을 원하는 농가가 없어 가격은 더욱 더 떨어질 전망입니다.
더 이상 정부의 지원이나 보호에 의존할 수 없게된 농가들은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윤병호 부회장
포항시 기계 한우연구회
관계 기관도 농가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INT▶유병식 소장
포항농업기술센터 기계 농민상담소
지난 2천3년말 광우병 파동으로 중단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재개가 국내 한우 사육농가에
또 한번 커다란 시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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