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나
소방방재청은 난색을 표명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 실익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는데.
권욱 소방방재청장,
"서문시장 화재는 희생자가 없기 때문에
위로금도 안나오고 피해자가 대부분
소상공인들이기 때문에 중소기업 자금지원 같은 현재 하고 있는 것 외에 더 나올 게 없습니다.해봤자 아무 실익이 없어요." 이러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마치 큰 지원이
있는 것처럼 부풀려졌다고 했어요.
네, 지원할 것이 없으면 돈 들것도 없다는
얘긴데,
그러면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왜
꺼리십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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