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오늘 열린 부산 KTF와의 홈 경기에서
패스 연결과 리바운드에 난조를 보이면서
95대 83으로 졌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마지막 날 동부와의 경기와
새해 첫날 전자랜드와의 경기 등
3경기를 이기면서
쾌조의 3연승을 이어오던 오리온스는
4연승을 하는데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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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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