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8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경기회복 기미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가운데.
특히 환율 변화에 내성이 약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큰 걱정이라는데요.
신원섭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경제조사팀장,
"요즘 환율 변동이 워낙 심하다 보니 아무도
방향을 예측하기가 힘듭니다. 결국 환율을 통해 이익을 보겠다는 생각보다는 위험을 줄인다는 인식으로 꾸준히 환관리를 하는 길 외에는
방도가 없습니다." 이러면서
중소기업들도 환율관리에 대한 나름대로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네,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만은, 가뜩이나 경기가 좋지 않아 하루하루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환율대책까지 세워야한다니..
그야말로 죽을 맛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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