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소득이 높지만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자영업자들을 집중관리합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수입금액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전문직이나 집단상가내 사업자,
부동산 관련업종 등 일부 자영업자들에 대해
소득 신고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대구국세청이 파악하고 있는
중점관리 대상자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전문직 290여명을 비롯해
현금수입업소 천 400여 명 등
모두 2천 800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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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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