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겨울 가뭄이
두 달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보다 강수량이
1/5 정도로 줄어든 포항은
시금치와 부추 등 밭작물이
겨울 가뭄 피해를 보고 있고
딸기와 토마토 등 하우스 작물들도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강수량도 크게 줄어
영천댐의 저수율이 20%로
지난해 절반에도 못 미치며
경북지역 5천 580여 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81%로
지난 해 87%보다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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