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쌀 대체 작목 연근, 농가소득 높여

입력 2006-01-06 19:23:59 조회수 1

◀ANC▶
쌀 대체작목 개발이 농촌의 최대 현안입니다만,
논에 연근을 심어
쌀 농사의 3-4배 소득을 올리는가 하면
연근 가공식품까지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농민이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농업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이상근씨는 한 겨울에도 연근을 채취합니다.

언 땅이지만 조금만 파내려가면
섬유질이 풍부한 연근이 가득 나옵니다.

이 씨는 연근농사를 함께 짓는 농민들과
연근작목반을 만들어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고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INT▶ 이상근씨 / 칠곡 연근작목반
"연근농사 사철수확 가능하고 소득도 높다."

또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서
연근 음료를 자체 개발했고
5개의 특허까지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최근엔 연근음료 공장까지 만들어
연근을 주성분으로 한 식혜와
엑기스 추출 음료를 개발해
대기업 유통회사에 공급하는 등
연근의 부가가치를 높였습니다.

◀INT▶ 이상근씨 / 칠곡연근작목반
"먹기좋게 그리고 버릴 연근이 아까워서 개발"

S/U)
"연근 소비를 촉진시킬수 있는
다양한 제품개발에 나서는 등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칠곡연근작목반의 그동안의 노력이
하나 둘씩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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