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소한 추위 .. 주말까지

입력 2006-01-05 17:53:57 조회수 1

◀ANC▶
"대한이 소한집에 가서 얼어 죽었단" 말처럼
오늘 아침 추위가 상당했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이었는데요...

올겨울 추위 전망을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END▶









◀VCR▶
오늘 아침은 "소한"이름 값을 톡톡히 했습니다.

대구의 수은주가 영하 6.6도,
평년보다도 2~3도 낮은데다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오후엔 햇살이 나면서 기온도 올라
대부분 지역이 영상의 기온을 회복했습니다만
평년에 비해선 그래도 3~4도 낮은 기온입니다.

S/U> 밤이 되자 다시 또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 추위는 주말인 모레까지 계속 되다가
다음주가 되면서 서서히 오르겠습니다.

이번 겨울..유난히 춥고 건조하죠?

이달 중순까지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날이 많겠습니다.
이 고기압이 북쪽으로 물러나면서 다음달 초가 되어서야 평년보다 기온이 오르고 추위도 풀리겠습니다.

추위도 추위지만.. 20일 넘게 계속 되는
건조한 날씨에 곳곳에서 화재는 물론
피부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이달까지는
건조한 날씨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재예방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땝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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