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대구 서문시장 화재가
미흡한 소방시설과 관리소홀 때문으로 보고
다음주부터 설 연휴 전까지
전국 재래시장과 대형 소매점
3천 700여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각 지역별 소방본부에서는
대형건물 화재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방 훈련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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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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