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삼한사온 실종

성낙위 기자 입력 2006-01-05 18:53:17 조회수 2

◀ANC▶
이번 겨울 포근하면서 눈이 많이 내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상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추위가 시작되면 여러날 계속돼
사람들을 더욱 움추리게 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VCR▶
안동호 상류가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강추위가 거의 한달째 이어져
호수가 얼면서
마을을 이어주는 뱃길도 발이 묶였습니다.

안동호 상류가 얼어붙은 것은 지난 달 10일.
이른 추위로
작년보다 보름 이상 빠른 것입니다.

◀INT▶조동욱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업소-

(S/U)이번 겨울의 특징은 강추위가 여러날
지속되고
눈이나 비가 적게 내린다는 것입니다.

(C/G)실제로 지난 12월 한달동안
안동지역의 아침 평균기온이 영하 9.5도로
평년보다 영하 4.3도가 낮았습니다.

(C/G)강수량도 평균 0.4mm로 평년의 2.5%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특유의 삼한사온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이후 거의 매일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강한 바람도 자주 불고 있습니다.

◀INT▶양호정 예보관 -안동기상대-

기상대는 이 달 중순까지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다
중순 이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봐
당분간 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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