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오징어 TAC 7월 실시

김형일 기자 입력 2006-01-05 18:35:23 조회수 1

◀ANC▶
오징어 성어기만 되면,
트롤어선의 불법 조업과 남획으로
채낚기 업계와 골 깊은 갈등을 빚어
왔습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오징어를 잡아 온 4개 업계가
총허용 어획량 제도를 도입할 예정인데,
관리가 얼마나 잘될지가 관건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징어 성어기만 되면, 트롤의 불법 남획과
채낚기의 불법 공조 조업이 겹치면서
오징어 자원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CG)지난해 경북 동해안 오징어 어획량은 6만
2천여톤, 2천 4년과 비교해 어획량은 77%
어획고는 84%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INT▶연규식 회장
-구룡포 선주협회-(8")

이같은 무분별한 남획과 고질적인 불법 조업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오징어 총허용 어획량 제도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CG)해양수산부가 오징어를 잡아 온 4개 업계에
각각의 할당량을 배분할 예정인데 물량 배정을 두고, 막판 협상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INT▶ 하두조 사무국장
-전국 오징어 생산자 연합회-(11")

또 정해진 수협에서만 오징어를 위판하도록
강제 상장제를 도입하고, 할당량을 어긴 업계는
벌칙으로 오징어 배정량을 감축할 계획입니다.

S/U)총허용 어획량 제도가 오징어 업계의
골깊은 갈등을 해소할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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