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상습적인 수해위험지구 개선을 위해서
지난해보다 41억원이 늘어난 5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경상북도는 이에따라
군위군 신안천 청로지구 등
21개 계속 사업지구 79킬로미터에
393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상습적인 수해 위험이 우려되는
의성군 비산천 미천지구 등
15개 지구 49킬로미터에 168억원을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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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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