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문화상품 해외수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19일부터 12일 동안
미국 뉴저지주 리치필드시의 한 할인매장에서
도자기와 목공예 등 지역 문화상품을 전시해
66만 달러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초에도
대만의 한 백화점에서
하회탈과 같은 문화상품 등을 팔아
15만 달러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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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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